예전에는 지인들의 성격을 유추하기 위해 혈액형이 무엇인지를 많이 물어봤었는데요, 최근에는 혈액형 질문은 거의 하지 않고 MBTI를 많이 물어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혈액형은 4가지로 본인의 성향을 알아보기 때문에 특징이 아닌 경우도 많고 또 검사를 통해서 본인의 성향을 찾는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MBTI는 16가지의 성향에다가 검사를 통해 진행하다보니 결과가 본인과 비슷한 부분이 많고 또 서로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보니 인기가 많아졌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