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성우시험을 어쩔수없이 봤습니다 미련이 남아서말이죠
제가 성우학원에서 8년을 다녔구요 다니가 그만두고 성우시험을 16번이나 봤는데요 1차에서만 불합격이구요 성우의길이 아니구나생각하고 시험을 안볼려고 했었는데요 kbs50기전속성우공고가 떴는데요 저도 모르게 시험을 봤습니다 24일날 접수하려고하는데요 불합격해도 계속도전을 해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우시험을 어쩔 수 없이 보았다 라는 말에 의문점이 남아요.
성우시험을 보았다 라는 것은 본인의 꿈과 미래에 희망적인 부분의 요소가 컸기 때문에 성우시험을 본 것이
아니었나요?
저는 그렇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다 라면 미련 없어야 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불합격을 했다 라면 무작정 시험을 치르기 보다는 내가 왜 어느 부분이 미흡해서
시험에서 불합격을 하는가 라는 원인은 먼저 점검하고 다시 재정비를 하여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의 꿈이 성우시고 8년이라는 시간동안 성우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했던 시간이 있기 때문에
다른 일을 계속 하시면서 성우시험에 도전을 끊임없이 하는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내가 할만큼은 해보고 후회를 하는게 안하고 후회를 하는것보다는
백번천번 더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참 어려운거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8년동안 공부를 했는데
잘 풀리지 않아서 고민이신거잖아요
사람에 일이란게 어떻게 풀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현실적인것도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너무 한가지에만 몰입해서 주변을 둘러볼 생각을 못할수도있거든요
세상에는 다양한게 많고 내가 좋아할만한 다른것들도 숨어있을수있구요
저도 너무 좋아하는것에만 몰입해서 주변에 다른것들은 보지못했거든요
그 몰입했던 일이 제대로 되지 않고 좌절도 하고 힘들었던 기억이있는데요
인생은 한번뿐이잖아요
일단 지금 멈추고 머리를 비우고 늘 익숙한것보단 낯선 길로도 다녀보세요
평소에 안해보던 것들도 그냥 해보세요
정말 사소한것들이 내 머릿속을 밝혀주기도 합니다^^
저는 우연히 들어간 소금빵집 카페에서
벽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머리에 빛이 나더라구요^^;;
그 후로 새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때 그 소금빵집에 가질 않았다면 지금도 그대로 살아갔을거에요
낯선 장소와 경험은 늘 머리를 깨워줍니다.
일단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