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막상 만나고나면 참 즐겁고 좋고 잘했다 싶은데 만나기 전에는 귀찮고 무기력하고 그냥 혼자 쉬고싶고 그렇습니다.
다른사람들도 그런지 아니면 저만 유독 심한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이나 태도를 개선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ㅎㅎ
근데 막상 나가면 잘 놀고 그래서 준비하기 전에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크구나 생각하고 넘겨요! ㅎㅎ
너무 걱정마세용!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함께 노는 것이 즐거움도 있지만 그만큼의 에너지도 씁니다. 건강 관리들 잘 하시고 노는 것에 있어서도 컨디션을 봐가면서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