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수려한콰가118

수려한콰가118

블록 검증시 블록 사이즈를 유동적으로 할 수 없는건가요?

코인별 블록 사이즈가 정해저 있는데요. 만약 블록생성 속도보다 트렌젝션 발생 건수가 적을 경우 블록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채우기전에 블록을 생성한다면 공간낭비로 인해 유지비가 더 많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 블록사이즈 용량이 128MB이고, 1초당 블록생성이 1개일 경우 1초안에 검증할 트랜젝션양이 32MB받에 되지 않을 경우 블록을 생성한다면 나머지 64MB는 낭비가 되지 않을까요?

  • 블록사이즈를 트랜젝션 양에 따라 1~128MB 이내로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면 공간 및 유지비 절약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시스템적으로 블록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칠한담비242

      까칠한담비242

      질문자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블록사이즈를 트랜젝션 양에 따라 1~128MB 이내로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면 공간 및 유지비 절약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시스템적으로 블록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나요?

        1.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기 전에 먼저 한 번 생각해 봐야 되는 게 '블록을 생성할 때 정해진 블록의 최대 용량을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낭비인가?'하는 것입니다.

        2. 예를들어 128명을 태울 수 있는 롤러코스터가 있고 한 타임에 무조건 한 번은 운행을 해야 한다고 할 때 절반 정도만 태워서 운행 한다면 낭비이겠지만, 블록체인의 블록 용량은 이와는 조금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3. 앞서 예로 든 놀이기구에 비유하자면 블록의 용량은 이런 것입니다. 일정 시간 안에 최대 128명을 태울 수 있도록 좌석이 준비된 롤러코스터가 있을 때, 한 명씩 한 명씩 태우다가 운행 시간이 되고 지금 출발해야 다음 운행 시간(다음 블록 생성 시간)을 맞출 수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때까지 64명이 탔다고 하면 나머지 64개의 좌석은 그냥 두고 롤러코스터를 출발시켜 버리는 것이죠.

        4. 즉, 최대 128MB의 블록 크기를 모두 채워야 하는데 채우지 못한 것이라면 낭비가 되는 것이지만, 그게 아니라 트랜젝션을 처리하다 보니 64MB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블록을 생성했다면 그것은 낭비가 되지 않는 것이겠습니다.

        5. 따라서 결론적으로 블록사이즈는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유동적으로 조절되는 시스템을 택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블록의 사이즈는 매 블록이 같지 않다는 점에서 이러한 점이 증명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