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키우고 싶은데 비염이 심하다고 하시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입양하시기 전에 비염을 완치 시키든지아니면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지인이 집에 방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아니면 애경 까페같은데 놀러가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가까이 해 보시고 만지기도 해 보시고 안아도보시고 비염 증상이 나타나는지 시험을 해 보시고 난후 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입양을 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에 비염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치료하여 주셔서 완치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비염이 심한데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면 더 심한 비염으로 나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힘드시겠지만은 키우고 싶어 지겠지만 비염을 치료한 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은 없던 비염도 많이 생기고 고양이 알러지 강아지 털 알러지 이런 증상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아니면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에 자주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더 심하게 비염이 나타나는지 아니면은 평상시 그대로인지를 시험 삼아 보셔서 생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후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시게 되면 비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비염이 있는 사람이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강아지의 털, 비듬, 침, 배설물 등은 비염의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입니다. 강아지와 접촉하면 코가 막히거나 재채기, 콧물, 눈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빗질을 매우 열심히 해주시거나 공기청정기를 자주 돌려주시는 비염있으신 분들은 있습니다만, 매일 할 수 없고, 비염이 너무 심해서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에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