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니폼니시
1995~1998년 유공코끼리(현 제주 유나이티드 ) 감독이었습니다.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서 카메룬을 8강까지 올려놓은 전력으로 유명했고,
타깃형 스트라이커에게 공을 몰아줘서 득점을 노리는것에 치중하던 한국 프로축구에
새로운 전술을 부여해서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큰 차이는 있겠지만 2014년 독일이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하던 FALSE9 전술과 비슷하게
미드필더들을 조련해서 최전방까지 끌어올려 모두 스트라이커이고 모두 스트라이커가 아니기도한
선수 운용을 했던 것입니다.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한국 축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의미가 있는 감독입니다.
이때 당시 팀의 주전으로 유명했던 선수가 윤정환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