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특수학교2교학년됐는데담임쌤이바껴서그런지하교후에집에오면짜증도늘
아이가특수학교2교학년됐는데담임쌤이바꼈어요
쌤한테물어보면학교생활은잘한다고하는데
데하교할때버스에서내릴때는괜찮아지는데
데집에만오면생떼도쓰고고집도부리네요
요ㅠㅠ
시간이지면괜찮아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통 학교에서는 잘 지내면서도 학교에서의 규칙이나 생활로 인해 참게 되는 게 있을 수 있어, 그게 집에서 분출이 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담임 선생님과 구체적으로 가정에서의 행동을 말해보시고, 학교에서의 행동과 비교해 보면서 가정에서 어떻게 훈육을 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 조언을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1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떼와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새로움으로 인한 적응을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마 아이의 기질이 새로운 환경 +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민함과 민감함이 커서 낯가림으로 인해 적응을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 스트레스로 다가옴이 커서 떼도 부리고 고집도 부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학교 라는 공간은 자신에게 두렵고. 어려운 공간 이지만, 가정은 자기의 마음이 편안함이 있는 공간이다 보니
엄마.아빠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커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지적수준은 어린 아기와 같습니다.
아이가 떼와 고집을 가정에서 부린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그 즉시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떼와 고집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어린 아기의 눈높이에
맞춰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를 알려주어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에와서 생떼를 부린다는 것은 학교에서 사회적 피로도의 분출을 집에서 한다는 거죠.
그만큼 낯선 교실에서 에너지를 많이 쓴다는 겁니다. 즉 최선을 다해서 적응을 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점차 완화 됩니다.
집에서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시간을 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담임교사가 바뀌면 아이가 환경 변화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느껴 집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잘 지내더라도 집에 오면 긴장이 풀리면서 짜증이나 고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담임선생님과 꾸준히 소통하며 아이의 안정감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담임선생님이 바뀌면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잘 지내더라도 집에서는 그 긴장을 풀면서 짜증이나 고집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가 새 선생님과 환경에 익숙해지면 점차 안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