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이 멀리서 계시는데 충청도에 사세요
근데 저희가 쉬는날마다 시댁에 오기를 바라더라구요.
거리가 가까우면 그래도 갈텐데 저도 쉬는날은 쉬고싶기도해서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저희 신랑도 주말마다 가고싶은가바요.
하지만 저는 부담이되서 안가고싶은데 안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