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가 갖고 싶은거 달라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한테는 제 친구인 A있어요 근데 B의 생일선물을 주고나서 부터 A가 자꾸 자신이 갖고 싶은 장난감 이름을 반복하면서 생일선물로 사줄꺼지?? 이러는데 전에 제가 생일파티를 했을때 B가 생일선물로 아트박스에서 4만원 어치를 사고 저희 동생까지 생각해서 풍선으로 직접 만든 개랑 칼모형을 봉지에 바리바리 싸들고 주더라고요 그래서 B의 생일때 제가 전에 받았던거에 비해는 부족했지만 B의 동생이 티니핑 장난감을 좋아해서 제가 티니핑 랜덤박스를 사서 B가 또 많이 넣으면 부담스러워할까봐 B의 동생이 좋아할것 같은 티니핑 장난감 2개를 골라 선물해주었어요 그래서 학교로 가 B의 생일 당일날 선물을 주자 친구들이 B가 뭘 받았는지 궁금해해서 보다가 A가 제가 B에게 준 장난감을 봤나봐요 그렇게 단정 지을순 없지만 제 친구 C가 저에게 비싼 인형을 선물해주자 A가 C에게 자신 생일때 초대할때 아이돌 앨범 사주라고 하는데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 뒤로 제가 B에게 선물을 주니 A가 자꾸 10만원짜리 장난감을 사달라고 해서 제가 그거 너무 비싸다고 하니까 7만원이라고 자기 생일때 기대한다는데 장난같긴 한데 계속 듣다보니까 듣는사람은 머리 아프고 그 친구가 절 잘 챙겨주고 A의 부모님도 잘 챙겨주셨지만 제가 학생이라 한달에 2만원 정도 받는데 저도 사고 싶은게 따로있고 필요한걸 거의 용돈으로 사서 그 장난감을 사려면 돈이 턱없이 부족한데.. 그 친구가 잘 챙겨줘서 잘해주고 싶어도 자신의 선물에 관한 요구를 장난삼아 할때면 스트레스 받고 잘해주고 싶던 마음도 싹 사라져요.. 그냥 사달라는걸 그 친구도 잘해줬으니 사줘야 할지 아님 장난으로만 받아들여야 할지..제가 너무 진지한걸 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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