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사주같은 점을 보는 문화는 언제 어디서 왜 생긴건가요?
현대는 미래를 예측하거나 두려움 재물운
또는 결혼 날짜를 정하는 것도 사주같은것으로 정하기도 합니다. 해외에서는 타로점 같은것도 있구요.
이런 사주 문화는 언제 어디서 왜 생긴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당대에 이허중이 연주(年柱)를 중심으로 운명을 파악하는 당사주(唐四柱)가 만들어졌으며 이허중은 삼명식 간법을 창안하고 주도한 사람으로 지금도 중국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고합니다. 이 당사주는 이후 송대의 사주학의 변화로 크게 위축되었지만 당사주는 사주학의 한 분파로 점(占)을 치는 용도로 정착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