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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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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왜 소작농들이 가난하게 살았나요?

광복 직후는 지주들에 비해서 소작농들의 숫자가 굉장히 많았고 대부분은 먹고살기도 힘들어했는데요. 조선에서는 농업을 장려했음에도 왜 경제적 여건은 좋아지지 못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조선 시대에도 농업을 장려 했지만 결국 땅의 주인들은 대부분이 양반 들이였습니다. 양반들이 국가로부터 땅을 하사 받고 자손 대대로 전해 주면서 그 가문의 땅을 농민들이 소작농으로 빌려서 농사를 짓게 된 것 입니다. 결국 주인의 땅을 빌려서 대신 농사를 져주고 쌀을 주인에게 대부분을 바치고 거기에서 일부만 본인이 가져 가는 시스템 입니다.

  • 조선시대는 양반인 지주가 양인이나 노비인 소작농이 지은 생산물의 전부를 수취하였던 소작제도였습니다. 그러므로 소작농은 지금처럼 자기 땅에서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남의 땅이므로 열심히 일해도 소작농들에게 돌아가는 돈은 많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소작동들은 자기 땅이 아닌 타인 명의의 땅에서 노동을 해서 살아갔는데

    아무래도 내땅이 아니니 수익이나 그런 부분에서 불평등 적인 면들이 많았을거고

    그렇다보니 농사를 해서 이득을 많이 남겨도 나에게 돌아오는 건 적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