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항상 외식을 할때 고민이 됩니다.

아이들과 외식을 할때 항상 고민이 됩니다. 자꾸 아이들 먹는 거 위주로 하면 제가 먹을게 없고 제 먹을거 위주로 가면 아이들이 먹지 못하네요. 이런 고민 어떻게 해야 해결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쪽에 맞추기보다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이 좋습니다. 아이 메뉴+어른 메뉴가 함께 있는 식당(분식,한식 등)을 고르고, 공유 가능한 메뉴 1-2개+각자 메뉴 1개를 구성해 보세요. 외식 전 아이와 메뉴를 미리 정하면 갈등도 쉽게 잡히고 부모도 원하는 음식을 챙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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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외식을 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아이들과 가정에서 요리활동을 함께 해보고 그 요리를 같이 먹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부모님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맛있는 집밥을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식을 해야만 한다 라면

    부모님 +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음식이 제공 되어지는 '뷔페' 식당 또는 분식. 한식. 중식 등의 음식점을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반에는 샤브샤브집이나 월남쌈에 자주 갔었던거 같아요. 아이들도 먹을 수 있고, 저희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인 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땡기는 음식이 있으면 차라리 부페집에 가서 먹었던 거 같구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ㅠㅠ 저도 항상 외식할 때마다 제가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솔직히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여러 곳을 다니면서 아이와 함께 타협점이 되는 음식점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외식할 때 아이가 좋아하는 집을 가고 다음 외식 때는 "저번에 00이가 좋아하는 집 갔으니깐 이번에는 엄마 좋아하는 집 가자"라고 말씀하셔서 번갈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저는 스파게티 + 스테이크 + 피자를 함께 파는 곳에 가서 아이들은 스파게티, 저는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