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설사가 나와서 지사제를 먹고있습니다.
오늘 변을 보고 확인했을때 색도 나쁘지않고 설사도 아니어서 걱정을 덜었는데요
깜빡하고 물을 안내렸지 뭡니까
그래서 30분뒤에 다시 물을 내리러 갓을때 변을 확인하니
변 주위 바닥에 검붉은 침전물 ? 이 변 아래에 깔려있더라구요
이건 뭘까요?? 혈변인가여?
공중 화장실에서 다른사람이 물 안내리고 갓을때도 본것같기도 하고 일상생활중에 몇번 본것같기도 합니다
왜 이러는건가요??
사진을 못찍어서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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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런 색깔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