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을드실때 희대의고민이있죠잉

저는 개인적으로 탕수육을 먹을때 소스에

찍어먹는걸좋아하는데요 여러분들은

탕수육을 드실때 찍어먹는걸 좋아하시나요

부어먹는걸 좋아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배달이든 식당에서 먹든 무조건 찍먹으로 먹습니다.

    고기튀김의 맛, 식감을 더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탕수육 소스는 살짝만 거들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꿔바로우 같은 쫀득한 식감을 가지건 소스에 절여져야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 이건 진짜 취향 전쟁이라 늘 갈리는 주제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찍먹 쪽이 더 좋은 편이에요

    튀김 바삭한 식감이 유지돼서 처음 한 입 먹을 때 느낌이 살아있거든요 소스는 따로 조절해서 찍어 먹으면 단맛이랑 바삭함을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부먹도 나름 장점이 있어요

    소스가 튀김에 잘 스며들어서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간이 고르게 퍼지는 느낌이 있어요 특히 시간이 조금 지나도 맛이 안정적인 게 장점이에요

    결국 이건 바삭함을 더 중요하게 보느냐 아니면 소스 맛의 일체감을 좋아하느냐 차이 같아요

    그래서 정리하면

    바삭한 식감 좋아하면 찍먹

    소스 맛 진하게 즐기면 부먹

    이렇게 보면 딱 깔끔하게 갈리는 문제예요!!

  • 저는 반은 부어먹고, 반은 찍어먹긴 하는데

    애초에 탕수육이라는 음식 자체가 부어 먹으라고 만든 요리긴 합니다!!

    배달 될 때 탕수육 따로 소스 따로 배달이 되다 보니 부먹vs찍먹 논란이

    생긴 거 같긴 한데요, 원래는 부어 먹는 게 정석입니다.

    단지 소스를 부어버린 상태에서 배달하면 너무 눅눅해지니까 배달이 완료되면

    알아서 부어 드시라고 따로 보내는 건데...

    따로따로 오니까 바삭하게 먹고 싶다고 찍어먹는 경우가 생겨버리면서

    이런 논란이 생긴 것이죠... 그치만 저는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부반찍 합니다ㅋㅋㅋㅋ

  • 저는 찍어 먹는게 좋아 바삭 거리고 눅눅하지않아서 찍어 먹는게 좋은것같아요. 친구들이랑 먹을때도 찍어먹는편인것 같아요...

  • 아이고 그게 참 영원한 숙제잖아요 근데 저는 예전에는 바삭한 게 좋아서 무조건 찍어먹는 거 고집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또 입맛이 변했는지 소스가 튀김옷에 싹 배어가지고 보들보들해진 그 부먹 느낌이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여럿이 먹을 때는 싸움 날 수도 있으니까 그냥 마음 편하게 반정도는 미리 부어놓고 나머지는 찍어먹는 식으로 절충해서 먹는 게 젤 속 편한 거 같네요.

  • 저는 탕수육은 결국 언제 먹느냐에 따라 찍먹·부먹이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나온 탕수육이면 개인적으로는 찍먹 쪽이 더 끌립니다. 튀김 바삭한 식감 살아있는 상태에서 소스 살짝 찍어 먹는 맛이 진짜 좋거든요. 특히 고기 튀김 자체 맛이 잘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