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도와주셔서 맞벌이를 하는데요.
부모님이 이사를 가셔서 육아의 도움을 못해주시니 상당히고민중입니다. 한명이 버는 돈을 육아에 다쓸수밖에 없으니 안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요.
어쩔지 고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