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주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 처가집 에서도 다들 나이가 드셔서 봐주는게 힘이 드나 뵙니다.형편상 외벌이도 힘들고 커가는 아이들 보믄 이리저리 맡기고 그러는거도 힘드네요 아이들이 딱 하기도하구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