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약·영양제

약 복용

용감한벌146
용감한벌146

클로닉신리시네이트는 장기복용해도 괜찮나요?

또 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 나프록센과같은 다른진통제와 같이복용해도 괜찮은건가요??.??

설명서에보니 고혈압환자에게는 왜 주의가 필요한건가요?

먹다보니 궁금한게많네요ㅎㅎㅎ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클로닉신리시네이트는 이부프로펜 나프록센과 같은 NSAIDS계열의 소염진통제로 함께 복용시 중복되기에 안되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 타이레놀과는 교차로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성분의 소염진통제의 경우 특정 성분의 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길항제의 항고혈압효과가 감소될 수 있기에 장기간 클로닉신리시네이트를 복용하여야 하는 경우 혈압약 복용시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의하에 복용을 조절하시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 나프록센과같은 다른진통제와 같이복용은 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드시더라도 시간차2시간정도 를 두시고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고혈압환자에게 주의를 요하는경우는 진통제로 인해서 혈압이 문제가 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Clonixin 은 NSAIDs 계통의 소염진통제로, 특별히 내성이나 의존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같은 NSAIDs 소염진통제인 Ibuprofen / Naproxen 과는 병용 시

      추가적인 이점이 없이 신장 부담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병용은 불가능합니다.

      타이레놀 (성분명: Acetaminophen) 과는 병용이 가능합니다.

      NSAIDs 는 고혈압약제 병용 시 신장 부담이 증가해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클로닉신리시네이트의 경우 다른 진통제와 같이 복용할 수 있지만 심각한 통증이 아닌 경우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클로닉신리시네이트 같은 진통제는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환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또한 장기복용하시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클로닉신은 소염진통제 성분으로 장기 복용시 위장출혈, 위궤양, 신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 성분이 고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필요시에만 단기간 복용하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타이레놀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과 함께 드실수 있습니다.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속쓰림/신장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면 장복해도 됩니다.

      -클로닉신은 엔세이드 계열의 소염진통제입니다. 이러한 엔세이드 계열의 소염진통제는 신장으로 혈액이 배출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혈압환자에게는 주의하여 복용해야 합니다.

      -타이레놀은 같이 복용해도 되는데,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과 같은 소염진통제는 같이 드시면 안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