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일이 너무 지겹고 의욕이 안생기는데 해결책은??
안녕하세요. 평범한30대 직장인입니다. 요즘 부쩍 회사 출근하기도 싫고 일이 너무 지겹고 의욕이 생기지 않는데요..물론 그만둘 생각은 없는데 너무 지루하네요 뭔가 해결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해서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생활하다보면, 삶의 의미도 모르겠고, 의욕도 없고, 무기력해지는 건 당연합니다.
잠시 일을 내려놓고 혼자만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연차를 내서 가까운 곳에 여행을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직장 다니는 이유가, 실상 재밌어서라기 보다는 자신이나 가족의 경제적인 삶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아 실현이란 이유도 있겠지만, 일한 대가가 없거나 적다면 다들 직장 다니는 걸 꺼려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속성의 직장을 오래 근무할 경우, 창조적이지도 않고 설레이지도 않게 됩니다. 파이어족들이 마냥 부럽게 됩니다.
마침내 직장과 자아실현이 동일시 되지 않게 됨에 따라, 삶이 무의미하다는 심리적 동요가 일어납니다.
이럴수록 직장과 자아실현을 구분하는 생활 방식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은 경제적 터전이다는 것을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현재 분출할 수단이 없으시다면 취미활동이나 동호회 활동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한 취미활동이 삶의 활력 뿐아니라 직장에서의 생활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에 어떤 부분으로 질문자님과 같이 느끼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나와 적성이 단순 잘 맞지 않는 것인지,
동료간의 어떠한 갈등이 있는지 고민해보시고
인사이동이 가능하시다면 인사이동 등을 통해서
조금 더 나와 맞는 직책으로 가셔서 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은 휴직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반복된 직장일로 인하여 번아웃 또는 무기력증이 온 것으로 보입니다. 직장내에서 새로운 일을 찾기 보다는 직장 외 활동에서 흥밋거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퇴근후에 즐거움을 줄만한 활동을 찾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일적으로 재미가 없다면
일외에 부수적인것에서 흥미를 찾는것도 일을 유지하는데(취미활동을 위한 경제적으로 충당)
도움이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이 힘들면 동료를 챙겨보세요
회사안에서 나와 가장 친한 사람은 한명 있거든요
카페가서 달콤한 커피를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직장인들도 직장에 대한 권태기기 온다고 해요
취업하고 사회생활 경험하는 1년이내 초년생들에게 심하다고합니다
이렇게 기간을 두고 버티게 되면 나아진다고 해요
다만 자신의 자기개발이 없거나 기업에 미래가 없다면 단호히 결정해야죠
성공을 목표로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도록 해보세요
조금은 내려놓고 조바심을 버리고 항상 웃는 미소를 잃지않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번아웃이 온것으로 보입니다. 직장생활에 의도적으로 재미를 붙일 거리를 찾으시거나 간단히 기분전환할 거리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의 모습 즉 현실 자아와 이상적 자아의 차이가 클수록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상적 자아와 현실 자아의 괴리가 크면 클수록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일 겁니다.
둘 사이 간격을 좁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자기합리화와 변명의 기회를 줄이고
작은 습관과 실천들을 실행하세요.
자존감은 당연히 올라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