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서로에게 잘 맞춰준다는건 성격이 좋은 건가요??
서로에게 잘 맞춰준다는 건 성격이 좋은 걸까요? 아니면 상대와 갈등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자신이 양보하는 걸까요? 변에 보면 상대에게 다 맞춰주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살수 있나 의심이 들어서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자, 후자 모두 맞는 것 같습니다.
굳이 갈등을 일으켜서 좋을 것이 없으니 조금 양보하고 상대에게 맞춰주어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고, 이는 곧 원만한 성격,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잘맞춰준다면 성격이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지성으로 맞춰준다면 그것또한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의 주관이 뚜렷한분들도 있을수 있구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법이죠.
잘맞춰준다고해서 성격이 좋다고는 말할수없습니다.
갈등이 싫어서 양보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극단적으로
한사람이 배려를 하면 서서히 지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서로 배려하는 것이 이상적인 관계라고 생각이됩니다.
잘 맞춰준다는 건 성격이 좋다기보단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쪽이 많이 참는 경우가 더 많아.
겉으론 평온해 보여도 계속 양보만 하면 언젠가 터지니까, 오래 가는 관계는 서로 조금씩 불편해도 말하는 사이야.자기 고집을 심하게 피우지 않는 것으로는
일단 보여지는 상황이죠
그러나 지나치게 자기 주장이 없으면
오히려 나중에 그러한 것이 불씨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맞춰 주는 것보다는
서로서로를 인정하고 대화하고 깊게 알아가면서
맞춰 주는게 조금 더 긍정적이고 확실한 효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맞춰준다는 의미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맞추고 받아주는 것은 거의 순종에 가깝고 자기 자존심도 없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호인이 아닌 호구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상대방을 잘 알고 일부러 맞춰줘서 갈등의 소지를 해소하려는 사람이 있고 무조건 맞춰주고 거절을 못하는 성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사람은 매우 섬세하고 시시때때로 감정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다 맞추어주는 사람 정확한 감정 알 수는 없지만 대부분 상대와 감정 소모하거나 다툼이 발생하는 자체를 싫어해서 그런 행동 할수도 있습니다. 사람 감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받기는 쉽고 풀기는 어렵기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 노출되지 않기 위해 그럴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로에게 잘 맞춰준다는 것은 성격이 좋은걸수도 있고, 그냥 참고 맞춰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후자인 성격이라면 나중에 큰 갈등을 불러 일으킬수 있기때문에 미리 상대방 성향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잘 맞춰준다는 것은 성격이 좋다고 항상 맞는게 아닙니다. 핵심 기준은 안 맞춰춰도 관계가 유지될 거라는 믿음이 있는가입니다. 잘 맞춰주는 사람이 힘들다고 말할 수도 있고 거절 후에도 죄책감이 크지 않다면 성격이 좋은 것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늘 참고만 있다면 그건 성격이 아니라 생존 전략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