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여동생 내외가 방문하여 자기네들은 편히 쉬겠다는 심산으로 오는 것은
아무리 가족이라 할지라도 민폐입니다. 더구나 이 무더운 계절에는 친척집을 방문하는게 도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가사일도 대폭 늘어나는데 서로 분담을 해야합니다. 혼자서 그 많은 일을 다 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저같아도 지치고 자증날만 합니다. 가족과 대화해서 역할 분담을 좀 명확히 하세요.
혼자 다 하려 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힘든 점 솔직히 말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더구나 어머니는 막말 핀잔까지 한다니 너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잠시 숨 돌릴 시간도 가지세요.
가족 모두가 함께 힘내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