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통화정책 방향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정권 바뀐지 1년이 지나고 보니 오른 건 고물가와 고환율과
늘어가는 빚이네요. 생활요금 인상소리에 서민들의 한숨소리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정부의 정책이 맞게 흘러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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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정부의 정책은 보금자리론 등
가계의 주택 부담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이러한 정책을 펼치는 등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 정부의 통화정책이라고 한다면 무작정 금리를 누르고 부동산 경제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여서 건설사, 증권사, 저축은행이 도미노처럼 무너지지 않도록 적정한 수준의 화폐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다만 이러한 것은 결국 기업의 부채를 개인의 부채로 이전하게 되는 것이다 보니 개인의 부채 수준이 OECD국가 중에서 1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결국 경제를 좀먹는 잘못된 경제 정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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