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경우에는 잔디가 정말 좋았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우선 축제나 이벤트성 랭사를 자주 하여서 잔디가 손상되기 쉬운 조건이구요. 추가로 저번에 잼버리가 문제 많았잖아요. 그로인해 임시조치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K-Pop 콘서트를 하였는데 그런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잔디 관리에 어려움이 있게하는 것 같습니다.
상암 월드컵 축구장의 잔디 문제가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자주 열리기 때문에 잔디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잼버리 케이팝 콘서트처럼 대규모 행사에서는 무대 장치와 관객석이 잔디 위에 설치되어 잔디가 회복할 시간이 부족해지죠. 또한 지자체가 관리하는 구장이다 보니 수익을 고려하여 공연을 포기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이유로 잔디 관리가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