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럭저럭명쾌한눈토끼
지금흐름이이해가잘안되는데설명좀여
전쟁중인데 금은 떨어지고,주식도 급등락이되고 반대로 주식이야 떨어진건 봤어도 전쟁이나면 금은 상승장아니었나요?왜그러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글로벌 정세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안전자산인 금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셨을텐데 금보다 달러인덱스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달러가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달러로 거래되는 국제 금 시장에서 금이 달러 가치가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비싸게 보이게 됩니다. 비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요가 크지 않고 달러 수요만 계속 커지고 있죠.
이 때문에 환율이 급등하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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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초기에는 공포심으로 금값이 폭등했지만, 지금은 전쟁 조기 종료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거의 끝났다'라고 발언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자 금의 매력이 급격히 낮아졌습니다. 여기에 G7의 비축유 방출 결정으로 유가가 폭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줄어든 것이 증시 반등의 핵심입니다. 유가 하락은 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수익 개선으로 이어져, 공포에 빠졌던 주식 시장에 강력한 매수세를 불렀습니다. 반면 금은 이자가 붙지 않는 자산이라,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일 때 오히려 가격이 하락합니다. 최근 시장은 금보다 '달러 현금'을 가장 확실한 안전자산으로 선호하며 금에 몰렸던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전쟁 장기화 대신 경제 회복 시나리오에 베팅하면서 위험 자산인 주식으로 돈이 다시 이동하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전쟁이나 위기가 발생하면 금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달러 강세나 금리 상승이 나타나면 금 가격이 오히려 약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투자자들이 현금을 확보하려고 금을 매도하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전쟁이 나면 금이 상승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에서는 금리와 달러 흐름이 금 가격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긴장이 있을 때 전통적으로 금값은 안전자산으로서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 시장에서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금값이 하락하거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면 투자자들이 현금 확보나 다른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고, 금값도 단기적으로는 매도세가 나올 수 있어 반등이 지연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값은 달러화 강세, 금리 변동, 경제 상황, 글로벌 수급 등 다양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단순히 전쟁 발생만으로 금값이 무조건 상승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로 전쟁 뉴스에 따라 급격한 등락을 보이며 단기적인 과민 반응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