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일어나면화폐의 가치는하락하나요?

전쟁이일어나면화폐의 가치가떨어지나요??

지금 전쟁으로환율이 오른 이유가무엇인가요?

금같은 현물도떨어지던데 상승해야되는게아닌가요?

어렵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국가는 전쟁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화폐를 과도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화계가치는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전쟁으로 환율이 오르는 이유는

    전쟁이 오면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져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거 여겨지는 통화로 자금을 옮기려는

    경향이 커지면서 환율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반적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안전자산이 오릅니다

    안전자산은 금이나 달러 깉은 것입니다

    그래서 금이나 달러가 강세가 됩니다

    화폐는 약해집니다

  • 전쟁이 나면 불안 때문에 안전 자산으로 돈이 이동해 환율이 오르기도 합니다 투자자들이 달러를 많이 사면 다른 화폐 가치는 약해질 수 있습니다 금은 보통 오르지만 단기적으로는 자금 이동이나 금리 영향으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 가장 큰 이유는 나라가 전쟁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돈을 엄청나게 많이 찍어내기 때문이에요. 탱크도 사고 총알도 사야 하는데 세금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일단 돈을 풀어서 해결하려다 보니, 시장에 돈이 너무 흔해져서 가치가 뚝 떨어지는 거죠.

    ​게다가 전쟁 중에는 공장들이 멈추거나 군수품만 만들게 되잖아요? 우리가 먹고사는 데 필요한 쌀이나 기름 같은 생필품은 귀해지는데, 시중에 돈은 많으니 물가가 미친 듯이 치솟게 됩니다. 어제는 1,000원에 사던 빵이 오늘은 10,000원이 되는 식이에요. 돈의 힘이 그만큼 약해진 겁니다.

    ​결정적으로 화폐는 그 나라의 '신용'인데, 전쟁에서 질지도 모르거나 나라가 망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생기면 아무도 그 종이돈을 안 가지려고 해요. 그래서 다들 금이나 달러 같은 안전한 걸로 바꾸려고 몰리다 보니 자국 화폐는 찬밥 신세가 되는 거죠.

    역사적으로도 1차 세계대전 직후 독일에서 돈이 너무 흔해져서 아이들이 지폐 뭉치를 블록 쌓기처럼 가지고 놀았던 유명한 사례도 있답니다. 결국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종이돈보다는 당장 먹을 수 있는 물건이나 어디서든 통하는 금의 힘이 훨씬 강해진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