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10만원의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받았다고해서 같은금액이나 물가상승률을생각해서 답례를 해주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의 형편이 어려울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또한 장인 장모 부모님 등 다계시는분과안계시는 분들이계시면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현명한가요
자식도 많고 적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7777입니다.
예전에 받았던 적이 있다면 그 금액 정도나 그 이상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아계신 부모님의 수나 자녀의 수까지 따지면서 축의금 조의금 등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형편이 많이 어렵다면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받았던 금액은 어느 정도 고려해야 서로 불편하지 않겠지요.
안녕하세요. 솔직한키위161입니다.
물론 많이하면좋겠지만 형편이라는것도있고 상황에맞게하는것이지만 축의금이나이런게 내가 한만큼 안들어오고이러면 좀 서운해지고 이런건있는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형편이좋지않을경우 전화해서 축하인사하고 상황이래서 많이 못했네 미안해 한마디하면 서운한맘 풀어지지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