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즐거운가오리188
코스피의 변동성이 너무 심하게 커졌는데 이런 부분이 오히려 안좋은건가요?
며칠째
매수,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이되고
코스피의 시장의 변동성이
주식장이 아닌 마치 예전의 코인장을 보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변동성이 커졌다는 것이
주식시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볼 때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이 될 가능성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고 매수·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상황은 투자자에게 불안과 혼란을 줄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시장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변동성이 지나치게 높으면 투자 결정이 어려워지고, 장기 투자 유인을 저해할 수 있으며, 기업 가치 평가에 혼선을 주어 자본 조달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변동성은 시장이 새로운 정보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일정 수준의 변동성은 건강한 시장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변동성이 너무 지속되고 과도해지면 자본시장 신뢰가 약화되어 투자 감소와 경기 둔화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니 정부와 금융당국의 안정화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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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의 예측 불가한 변동성 확대는 장기적으로 볼 때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성이 확대되며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이런 변동성으로 인해 위험한 시장이라는 인식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심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지면 단기적으로는 투자 심리가 불안해지고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수 있어 시장 신뢰도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변동성 자체가 항상 나쁜 것은 아니며 큰 조정 이후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되면서 장기적으로 새로운 상승 흐름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단기 투자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시장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단점도 있습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과도한 변동성 확대를 보통 부정적인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성이 커지면 단기 투자 환경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가격이 급등락하면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시장에 대한 신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거나 거래가 줄어드는 경우도 생깁니다.
최근 코스피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급격히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변동성이 항상 부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변동성이 커질 때 시장에서는 과도하게 올라간 종목이 정리되고
기업 가치에 맞는 가격으로 다시 조정되는 과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시장이 다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점은 변동성 확대는 보통 불확실성이 커질 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전쟁, 금리, 유가 같은 큰 변수들이 있을 때 시장이 크게 흔들립니다.
이런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변동성도 다시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