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 가면 일도 하기 싫고 그냥 퇴사만 하고 싶어요
제가 요즘 일하는 거에 대해서 너무 슬럼프에 빠져 있는데요 회사에 가면 일도 하기 싫고 그냥 집에만 가고 싶고 퇴사하고 싶어요 이런 슬럼프를 극복할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회사에 다닐때 의욕이 생기는 방법은 항상 야망을 가져보세요.
이 회사에서 내가 얼마나 성장할지 고민하시면서 남보다 더 뭔가 해야 클수 있다는 강박이 생기면
일에 미칠수 있습니다.
생계를 책임져야할 가족들을 생각하시면 야망이 생길겁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찬옹달샘76입니다.
인생에 행복한 요소가 없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활기를 불어넣을수 있는 연애를 하시거나 축구 등 좋아하는 것에
취미를 만들어 보세요.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회사 생활로 많이 힘이 드시는 가봅니다. 누구나 살면서 아무리 좋은 직장과 조건이라도 슬럼프가 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저는 '이 것도 지나 간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질병이 걸려 약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잠시 내려 놓고 여행을 떠나든지, 휴식 등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나서 퇴사를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단순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내 주변 포함 모든 직장인들이 나와 비슷하던 나보다 더하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처럼 외롭진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재직중인 회사가 싫은 건지 일을 하기가 싫은 건지를 생각해보세요.
회사가 싫은 거면 이직 준비를 하세요.
일하기가 싫은 거라면 잠시 현재의 경제상황을 들여다보세요. 여유가 있다면 잠시 여행이라도 다녀오시구요. 아니라면 버티셔야만 하죠.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하기 싫은일 하며 먹고 살려니 그런건데 막상 관두면 후회 안관둬도 후회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딜레마이죠.
이직이 어렵다는걸 생각하면 버텨야 하는데 견디는게 더 괴로울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간사 고통인것이죠.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이상 아니 여러번 그런 경우를 접합니다. 저는 업무말고 취미생활에 열심히 하면서 극복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대부분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이 똑같이 격는 상황들인데 만사가 다 귀찮을때가 종종 있어요.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다고 해도 마냥 행복하고 즐겁지는 않을거예요. 생관과 관점을 바꾸어서 취업으로 인해 고군분투하시는 분들 생각하시면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깨닫게 될거예요. 그래도 마음이 힘들다면 좋아하는개 뭔지 생각해보고 활력소가 될만한 것들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