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하기 싫어서 퇴사하고 싶어요
제가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너무 일이 하기 싫어요 회사 출근도 하기 싫고 회사에 있기도 싫어요 이런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하죠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누구나 미치도록 일이하기싫어지는 순간이오는것같습니다.
그럴때일수록 취미를 하나정도 가져보세요.
관심사를 일에서 즐길수있는 취미쪽으로 옮겨보세요.
그럼한결나을거에요.
관심분야 함 찾아보시고 이직하는 방법뿐이네요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공통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있는것 같아요 아직 제 경우 좋아하는 일보다 아직까지 돈이 우선이라서 참으로 속상한 삶이기해도 여유가 좋아하는 분야 찾도록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누구나 한번~수백번 이상 해보는 생각과 상상이죠.
저도 그럴 때 마다, 카드 어플을 켜서 정신을 차린후, 다시 열심히 일을 합니다 ㅎㅎ ㅠㅠ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저도 일하기 싫습니다 맨날놀고싶어요
우리와이프도 친구도 형도 사촌동생도 누구나 다 아침에눈떠서 반복되는 일상에들어가는게두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일상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앞으로 내삶의 유지가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참고 견디는거 아닐까요?
이직하는데 문제가 없다하시면 차라리 일을 조금 쉬시면서 마음을 다독이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주말이나 연차를 내서 혼자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혼자 여행을 가면 기분 전환이 되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강아지40입니다.
그게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 몸이 고통스러운건지 사람이 힘든건지를 명확한지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 분야의 전문가로 직장을 4-5번 옮기고 다른일을 해봤는데 결국 돌아오고 지금은 사람들이 좋아서 햇수를 채우고있습니다...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