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으면 일하기도 싫고 집에 가고 싶어요
저는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를 너무 일하기가 싫은데요 그냥 회사에 있으면 지금은 가고 싶고 일도 하기 싫어요 슬럼프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혹시 회사 적응이 어렵고 업무가 힘이 든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세요.
본인의 커리어로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게 되면 슬럼프도 극복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슬럼프는 누구든 오게 마련입니다. 반복되는 생활속에 지쳐가기 때문에 잠시 쉬었다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회사가 안맞다고 생각하시면 그만 두시는것도 고려해보고 휴가를 다녀와보세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간단합니다. 자칭 백조가 되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것 없어요
농담이 아니라 이 세상은 다들 직장 다니며 뼈빠지게 일하는 사람들인데 백조 무시하며 샘도 내겠지만 돈을 얻지 못하는대신 마음이 자유로워지죠...자연인이 돈이 많아 행복한건 아니니...."빈둥빈둥 거리며 당당하게 니트족으로 사는법" 책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고민을 해보세요
지금 이 회사에 흥미가 없거나 일이 힘든건 본인이 마음에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회사의 미래 비젼이 있다면 더 열심히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직을 고려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아무래도 슬럼프인거 같은 데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일에 진척이 안 돼서 그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한걸음 물러서서
조금은 돌아볼 필요가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번아웃이 온것 같습니다. 위에 선배나 선임 한테 진지하게 고민을 말해서
휴가를 다녀오는건 어떤가요? 여행좀 다녀 오시고 리프레쉬 시키고 오시면 다시 일할 힘이 생길지도 몰라요,
좀 쉬다가 오세요,
그게 아니라면 퇴사가 답입니다. 나한테 맞는 직업이나 회사가 아닌거죠,
안녕하세요. 순박한베짱이284입니다. 어쩜 저랑도 비슷하시네요. 출근해야하는 아침이 너무 힘들어요. 저녁이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생각나구요. 집에가면 마음 편한데 직장은 어렵네요. 하지만 살기위해선 일을 해야하고 우린 사회적 동물이라 다른 사람과 어울려야합니다. 일에대해 즐거움을 갖고 사람과도 좀 친해지면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오솔개260입니다.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틀에 박힌 일상에 갇혀서 본인의 시간을 잃는 듯해요,,, 하지만 본인만의 취미를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누구나 일을 하는 것이 힘든것은 당연합니다.
하시는 일에 만족을 하지 않으면 당연 일하는게 힘들어질 뿐이지요.
가족이나 애인 자녀 등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진을 인화해서 사무실에 붙혀놓고 월급날을 세어가는 등 만족하는 일을 계속 생각하며 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에있으면 일하기 싫고 집에가고싶죠. 대부분 다 동일합니다. 먹고살기위해 참고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