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우박을 자세히 보면 굉장히 불투명한 형태를 띠는 걸 볼 수 있어요. 마치 여러 층의 얼음이 층층이 겹겹이 쌓인 것 같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우박이 얼고 녹는 과정을 계속해서 거치기 때문이에요.비가 내릴 때, 만약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라면, 온도가 뒤죽박죽이어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요. 이 과정에서 층층이 쌓여있는 구름에 수증기가 점점 모이게 되고, 얼음의 사이즈는 더 커지죠. 얼음은 겹겹이 쌓인 구조를 띠면서 커지게 되고 결국은 동그란 우박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