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서 어려움을 경험 했을 때 둘중 하나라도 상황 해결을 시도하지 않으면 관계는 끝이 나게 됩니다.
친한 친구이고 두 사람 모두의 잘못이 있다면 내담자분의 마음이 빨리 편안해 지기 위해서라도 친구분에게 연락을 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다만, 이번에 어떤 다툼이나 갈등으로 싸움이 생긴지는 모르지만, 내담자분께서 이번다툼에서 화가 났던 점, 친구에게 바라는 점, 서운 했던 점 등을 미리 정리하고 그걸 전달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내담자분이 먼저 사과를 하신다면, 친구에게 나는 너와의 관계가 소중하고 제일 친한 친구인데 이번 일로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속상해서 연락을 취했다는 것도 꼭 알려주어서 내담자분이 친구분을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말을 하지 않으면 내담자분이 이렇게 고민하고 조언을 얻은사실에 대해서도 친구는 모를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내담자분의 글에서 내담자분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알고 친구에게 먼저 사과를 하려는 마음이 심리적/정신적으로 건강한 것 같아서 조언을 남기는데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오래 끌수록 마음만 불편합니다. 갈등을 해결하고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교류 한 후, 앞으로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위한 해결책을 찾으시는 것을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