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질문들이 많네요, 이전글의 제 답변발췌합니다.
테스트넷을 실행할때 참여했던 기억이 있네요,
메인넷을 공개하기전 메인넷을 통해 채굴등이 이어지고요
이때 채굴기(노드)들이 접속되어있는 관계로 이 전산네트워크를 통해
시스템을 테스트 합니다. 테스트는 여려가지를 시험합니다.
채굴알고리즘을 통해 블록이 정상적으로 생성이 되는지도
또는 전산상 코인을 전송하고 수신하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이어지는지도 살펴야 하구요,
이런 모든 정보를 블록에 정상적으로 저장이되는지
거래원장(트랜잭션id)등이 정상적으로 블록바디에 정상저장되는지등
여러 정보를 확인하고 이때 테스트넷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보상성 코인을 준다든지 합니다.
필수보다는 정상동작을 위해선 필요한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