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 신었다 싶은 양말은 이해할 수가 있는데.
새로 산 양말까지 하루 그냥 돌아다니는 거라곤 대중교통이(편도 걷기 포함 총 30분거리)나
밥먹으러 갈 때 밖에 없고,
앉아서 하는 업무를 하는데 양말이 다 갈려나가더라고요.
신발은 좀 편하게 다니고 싶어서 약간 슬리퍼 같은 걸 신고 다니는데요.
뭔가 뒷꿈치가 뜨겁다 싶으면 터져있던데, 양말이 왜 자꾸 이렇게 갈려나갈까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우선 양말이 사이즈가 좀 대중적이라서 사람들 마다 갈려져 나가는 정도가 다른가 싶습니다. 우선 발에 대한 관리를 잘해주셔서 양말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는 것이 나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멧토끼174입니다.
다른 신발을 신었을 경우에도 그럴 경우
발에 각질 또는 굳은 살로 인하여 발생하는 마찰때문입니다.
이 경우 각질을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경우로, 특정 신발에서만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 신발에 신발 깔창이 딱딱하여 마찰이 잘 발생하거나
신발이 작을 경우 그러한 상황이 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