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선배가 같이 창업을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 다녔던 선배가 같이 창업을 하자고 하는데요.
평상시에도 친하게 지낸 선배이기도 하고,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 미래가 없어보이기도 하고요.
창업이 쉽지 않다고는 알고 있고요.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창업을 하는 것이 두렵기도 한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계시는 군요. 가능하면 사업은 시작을 안하시는게 좋긴합니다. 특히나 동업은 더더욱 비추입니다. 그동안 좋았던 관계마저도 끝날 수 있습니다. 그냥 안정적으로 현재 직장 다니시다가 혼자서 사업할 수 있을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많은 고민이 될것같은데 창업은 비추입니다
그리고 동업은 더더욱 비추입니다
뭘 창업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경제상황도 안좋음 상황에서
위험부담이 너무 큽노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 모를까 단지 친한 선배의 권유라고 해서 고민해 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구체적인 계획을 말하는 게 없다면 무시해야할 제안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저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불확실한 창업과 동업을 하게 되면 분명 서로 문제가 생길겁니다. 가족끼리도 같이 일해도 그런데 남과하는건 더욱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동업은 형제끼리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잘 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잘 된다고 가정을 해도 결국 개인 간의 욕심과 의견충돌은 없으면 못사는 사이가 없었으면 하는 사이로 변질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창업을 하시더라도 혼자 하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사업은 절대 가까운 사람하고 하지마세요~ 잘되면 모르지만 혹시 잘 안될수있어요~ 좋은 관계로만 유지하시고 편안하게 직장 생활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일단 창업의 사업모델이 전망이 있다면 도전해보셔도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제적 자유는 월급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고 사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회사 선배의 평소 성품이나 인성 그리고 창업아이템을 잘 살펴 보시고 결정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창업을 하는것은 무척 힘들기에 철저히 살펴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푸줏간고양이03입니다. 안정적인 직장이시라면 굳이 창업제안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창업은 정말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합니다 좀 더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