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 근무하던 회사선배가 퇴사를 하고, 후에 연락이 와서 같이 창업을 해 보자고 하네요.
평상시에도 친하게 지내던 선배여서 연락을 자주 하곤 했는데요.
저도 현재 직장이 너무 지겹고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월급쟁이에서 창업을 하려니 두려움이 있네요.
도전을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사람과 오래 인연을 이어가고 싶으면 웬만해서는 동업을 하지 마세요.
완벽한 계획과 성공가능성이 있다면 고민을 해보겠지만 동업은 쉬운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친하다고해보 같이 동업하는건 반대합니다
그럴수록 금전거래 같은걸 안하면 관계가 오래 유지될수있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옛말에 동업은 하지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아는 선배와 창업을 하시게 되면 물론 100% 단정을 지을수는 없지만 대다수가 그러했듯이 좋은 관계가 어그러지면서 좋지 못한 결과를 만드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아왔습니다.
선배의 권유로 인한 결정은 절대 하시면 안되고 본인의 의지를 평가해 보시고 하시더라도 저라면 혼자 시작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나중에 투자금부터 해서 아주 작은 것까지 서로 트러블 생기면 답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일단은 같이 동업을 하는것은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하더래도 혼자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창업을 도전하시다면 신중하게 질문자님도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충분히 준비해도 어려운 것이 창업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동업을 하는건 위험합니다. 돈문제에 얽히게 될텐데 그로인해 사이도 안좋아질수도있고 지금다니는 회사보다 수입이 더 적어질수도 있는 불확실한 일을 안하는게 나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공동투자는 가능하면 하지 말라고들 합니다. 차라리 혼자 공부하고 알아본다음 성공하던 실패하던 본인이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함께해서 잘되면 다행이지만 실패하면 돈,사람,시간 모두를 잃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아무리 친한사이여도 돈이 걸리면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어버립니다. 같이 창업 죽어도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비전이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도전도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안정적인걸 원하시면 창업은 비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