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같은반 여자친구를 사귀었어요. 잘만나다가 여자친구 아빠한테 들겼는데 다짜고짜 뺨을 태리는거예요 머리채까지 잡고 머리카락이 한움큼 뽑이고 안경까지 어디론가 날아가서 안경을 찾지못했죠 길가던 사람이 폭행신고해서 멈춰는데 여자친구아빠라 상처가될까봐 구속시키지 않고 합의해주고 여자친구랑끝냈어요.1년이 넘도록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힘이듭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예전 기억으로 힘들고 현재 생활에 방해를 줄 정도라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시어 진료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