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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
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23.07.24

여름철 화장실문이 뻑뻑해서 안열리는데 방법이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집안에 문중에 특히 화장실문이 닫았다 열려면 습도때문에 뿔어서 그런지

빡빡하게 열립니다. 힘을 줘야 열리는데 문짝이 뿔어서 그런건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잘 여닫히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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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문과 벽연결고리에 녹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녹이있으면 제거재로 처리하시고 니스로 처리로 유연하게 해주세요

    양초피워서 습도도 제거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훈훈한베짱이170입니다.

    여름철에는 습기가 많아지기 때문에 나무문이 뻑뻑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문을 자주 열어 환기합니다.

    2. 습기 제거를 위해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습기가 많은 장소에 제습제를 뿌려줍니다.

    3. 문이 맞물리는 부분에 특수한 윤활제를 바르거나, 문틀의 조정을 해줍니다.

    4. 문을 닫을 때 부드럽게 닫아주고, 너무 급하게 닫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 문의 표면에 물이나 습기가 닿지 않도록 하기 위해, 문 주변의 바닥에 방수재를 깔아줍니다.

    6. 문을 자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문을 조금 열어두어 통풍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해보면, 나무문이 뻑뻑해지는 것을 예방하거나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