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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항상일찍일어나는닭볶음탕

항상일찍일어나는닭볶음탕

제가 예민한건지.. 신고가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5인미만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이번달부터 5인이상인 회사가 되었습니다.

대표의 언행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예전에는 밥먹다가 본인 연애이야기 하다가 남자친구랑 여행가고 그런다니까

남자편협있네 이러고

점심시간에 본인도 라면 먹으면서 일회용나무젓가락 쓰지말고 수저 들고 다니라그러고

하품하거나 졸리다는 말 하지마라고 하더라구요

하품은 생리현상인데 어떻게 참냐, 직장인들 대부분은 졸리고 피곤할거다

그러니까 아니라고 내가 이상한거라고 병원가보라고

그렇게 피곤하고 졸리면 병원가서 검사받고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여름에는 반팔이나 나시 위에 셔츠를 입고 다녔는데

언제 셔츠벗고 반팔입은거 보여줄거냐면서 셔츠 벗고 다니라고..

제가 예민한건지 ...........스트레스가 엄청난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정말 심각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증거모아서 신고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직 준비도 같이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 정도면 정말 심각하다고 보이는데요

    겨우 5인미만 사업장에서 자기가 뭐라고 그러는건지 알 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게 어떠실까 싶네요

    인격모독이에요 그걸 견디면서 굳이 일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사장님이 아주 위험한 발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해당 발언은 직장내 성희롱 발언과 괴롭힘 발언에 해당됩니다..법적으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안타까운데요

    그렇다고 현재의 글로 보아서 직장대표에게 성추행으로

    고소하기도 참 애매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소를 하려면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 제가 들어 보아도 대표가 약간 진상이네요, 본인이 목적한 바가 있어서 그 회사에 다니시면은 참고 다니는 방법밖에 없구요, 특별히 발전이 없는 회사 면 이직하는 것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좋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약간의 성추행 발언도 보이고 그런데

    되게 애매하네요 그걸로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해봤자

    언어폭력 정도에 그칠거 같네요

    그러면 벌금 밖에 안나옵니다

    그냥 빨리 다른데로 이직하세요

  • 제가 볼때는 그냥 대표라는 사람이 조금 이상한 사람 같네요. 자기가 대표라서 그런지 직원들에게 너무 막대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회사에서 오래 다니시면 스트레스만 더 늘것 같네요. 저 같았으면 벌써 다른 회사로 이직을 했을겁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분이 예민하지 않고요 우선 지나가는 농담이 아니라 성희롱 부분도 있네요. 증거확보하시고 신고부분은 그후에 알아보셔요

  • 회사 대표가 직원들한테 막 대하다시피 하는 군요. 과거에는 이런게 비일비재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대표라고 직원들에게 막 대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대표일 지언정 기본적 예절은 지켜야하는거죠. 같이 있는 다른 직원도 똑 같은 느낌인가요? 같이 대응을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