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직장상사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A라는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그래서아직 적응중이고 힘겨워하는거같아 부장님이 위로를 위한 식사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저 , A직원 , 과장, 부장 이렇게 4명이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런게 과장은 늦게합류해 이자리의 영문을 알지못하여 제가 A직원이 요새 힘들어한다고 해서 부장님이
만든자리입니다. 라고 설명을 해줬는데 과장이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너나잘해 라고 말을하는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평소 어떤 사건도 없었고 이말이 기분나쁠말이 아닌거같은데 너무 이해가 가지않는
말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떤심리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