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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뚜꺼삐
떡뚜꺼삐23.12.05

평소 마스크를 착용하는 편이고,특히 공동생활을

직업상 공동생활로 한 방에서 네사람이 자는데 잠자는 동안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잡니다.

그런데 며칠전 부터 입술이 트는것 처럼 까슬까슬 해지는데 마스크 착용과 관련이 있을까요?

오히려 마스크 내부는 따뜻한 숨결로 수분이 있는 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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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입술과 마스크 사이에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어, 입술이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또한, 마스크 안의 따뜻한 숨결은 입술을 수분을 머금게 하지만, 마스크 내부가 항상 습한 것은 아니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숨을 쉴 때마다 마스크 안의 공기가 순환하면서 마스크 내부의 수분이 증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하면 입술이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마스크착용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을것같아요 마스크를 착용하면 입김으로 촉촉할건데 입술이 트지는않죠 몸이 피곤하면 그럴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착실한생쥐입니다.

    마스크를 써서 따듯한 입김에 수분감이 생겨 일시적으로는 촉촉해지지만 그 수분이 증발하면서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갑니다. 알코올과 같은 원리로

    수분을 잃게하므로 보습크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씩 발라주거나 립밤을 바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벗을수 있을땐 벗어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것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면 호흡이 불편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