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강년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이 일어나자 아동 문경 도태리 장터에서 의병을 일으키고, 안동감찰사 김석중 등 3명을 죽이고 충주부 제천군으로 가서 유인식 휘하에 편입했다고 합니다. 그는 유격장을 맡아 일보군 다수를 곳곳에서 습격하여 사살했으며, 이듬해인 1896년 유인석과 함께 잠시 만주로 건너가 3년간 체류하다가 귀국했다고 합니다. 1907년 한일 신협약으로 대한 제국군이 해산 하자 충청도 영춘군에서 다시 의병을 일으켜 활약했으나 그러나 1908년 6월 충청북도 청풍군에서 일보군에 체포되어 연신 곤욕을 겪었으며, 1908년 9월 22일 경성공소원에서 소위 내란 혐의로 결국 1908년 음력 9월 19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교수형을 당해 순국하였더 애국 지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