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사진 속 도자기의 바닥면에는 윤화(尹華)라는 이름의 낙관과 친필 서명이 선명하게 남겨져 있는데 이는 1990년대 전후로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화조화를 백자에 담아내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현대 도예가 윤화 작가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소중하게 간직해오신 만큼 작품 특유의 은은한 목련 문양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어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더 구체적인 감정이나 시세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서울 인사동의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나 다보성갤러리 같은 전문 기관을 방문하여 자문을 구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