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부자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최근들어 증시가 이슈고
큰 돈을 번 사람들이 많은데
부자의 기준은 재산이 얼마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부자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많이 적어주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서울의 집 한채 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정말 이슈가 많았던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부의 기준은 저는 '만족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으로, 이제 주변사람들이 벌써 성공(평균수입이 최상위층)을 하거나, 혹은 평범하게 직장생활에
하며 살아가거나 혹은 현재까지 진로를 탐색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각기 다르더라고요.
제 기준 32살에 (10억 이상)이면 엄청 큰 부를 모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진짜 만족감이 엄청 낮고, 항상 그 위만 바라보더군요.
과연 그 친구가 목표한바인 20억을 모은다고 해서 만족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저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면에, 월 250~300정도로 추측되는 친구는 정말 큰 욕심없이
본인의 직장생활, 수입, 워라벨 등 만족도가 정말 높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저는 이미 부자라는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사니깐 말입니다.
최근에 금전적인 흐름이 많이 변해서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주제인 것 같네요.
저는 자영업자라, 건물에 대한 문제가 종종 생겨서
내 건물에서 내 장사하면 충분히 행복하고 부자라고 생각들 것 같네요.
지방이고, 제가 장사하는 상권이 메인은 아니라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3억~4억, 물론 큰 돈)
저는 이 정도 목표를 채우고, 맘 편히 장사하면 행복한 부자가 될 것 같네요.
주변에 큰 돈을 쉽게 번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쉽게 돈을 잃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은 요즘입니다.
본인만의 '기준'으로 '행복'한 부자 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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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기준에 대해
제 생각을 말해볼게요!
부자는 스스로 돈에 묶이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글쓴이분도 집 한채라고 한 이유가
집에서 나오는 안전감이라 생각이 들어요!
돈을 벌면서 저축도 하고 부족하지 않게
소비 한다면 스스로 부자라고 여길 수 있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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