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개인 자산이 ‘경 단위’인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나요?

우리나라에서도 개인 자산 규모가 매우 큰 사람들이 있지만, ‘경(京) 단위’처럼 천문학적인 수준의 자산을 가진 개인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국내 최고 수준의 부자들도 대부분 수조 원에서 수십조 원 규모이며, 이는 경 단위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자산의 현실적인 한계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현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 단위 자산인 사람은 ....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경원=10,000조원' 입니다.

    1경원은 우리나라 국가예산인 약 15년 동안 쓸 수 있는 재원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1위 부자인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같은 분이 370명이 더 있어야 합니다.

    세계 1위 부자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재산이 약 1,200조가 된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테슬라 같은 메가기업이 10개가 있어야 하며, 일론 머스크 만큼의 지분을 가진 사람이 9명 더 있어야 합니다.

    이론적으로 보면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자산의 한계는 없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일정 수준에서 수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시장지배력의 한계입니다. 전 세계 경제 규모에 있어서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만 봐도 6,000조원 수준입니다.

    개인 자산이 경단위로 간다는 것은 현재 경제 규모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세금과 규제가 있기 때문에 막대한 자산들은 대물림 되면서 세금 부과로 팽창이 억제될 것이고,

    모두 현금으로 들고 있지 않고 주식, 부동산, 채권 등 자산을 현금화 하는 순간 자산가치가 순식간에 증발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물리적 한계에는 개인이 가질 수 있는 한계에는 1,500조 내외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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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조사하여 본 결과 개인의 자산이 '경'단위인 사람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계최고의 부자인 일론머스크도 수백조단위의 자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현실적으로 100조단위의 자산이 한계치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경 단위 자산을 보유한 개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경은 1조의 1만 배인인데, 국내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산도 수십조 원대로 경 단위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일론 머스크나 제프 베이조스 같은 최상위 부호들이 수백조 원대 자산을 보유하는 수준이라 개인이 경 단위 자산을 갖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개인 자산의 현실적 한계는 결국 기업 지분 가치에 의해 결정되는데, 주가 변동에 따라 평가액이 크게 달라지고 실제 현금화도 어렵기 때문에 숫자상 자산과 실질 가용 자산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습니다. 경 단위는 국가 예산이나 GDP 규모를 논할 때나 등장하는 수치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경이라는 숫자의 자산을 가진 사람은 현재도 전세계 아무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이 경이라는 단위에 근접을 하기에는 상당한 금액입니다.

    국가 한해 예산도 700조원이기 때문에 전 세계 부자는 300조원정도가 1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 단위에 도달한 사람은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 단위 개인 자산은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도 수십조 원대인데 경은 그보다 1만 배라서 경제 규모 자체가 감당이 안 됩니다. 글로벌로 봐도 일론 머스크 같은 초부자도 수백조 수준이라 한참 부족합니다. 실제로 개인 자산은 국가 GDP, 기업가치 총량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한 개인이 경제 전체를 압도하는 규모까지 가기는 구조적으로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상한은 글로벌 기준으로 수백조~천조 근처가 한계선처럼 여겨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