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평일에는 수업을 듣고 주말에 격주라도 집에 한번씩 내려갔는데 여름방학때 유럽여행을 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 주말밖에 일 할 시간이 없고 이제 방학때 까지는 부모님을 잘 못 뵐거 같은데 이런 사실을 말하기도 좀 죄송스럽고 해서 혹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6입니다. 아르바이트를 부모님 집 근처에서 하면 어떨까요??
집에는 공부하러 도서관 간다고 하시고 아르바이트 하구
집에서 밥먹는 것만으로도 부모님들은 좋아하실거에요
안보면 너무 서운해 하시거든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천산갑215입니다.
못내려가더라도 전화 자주 하시고 나의 이런 계획을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못 보는 걸 아쉬워는 하시겠지만 자식이 어떻게 지내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부모님껜 위로가 되고 힘이 될테니까요 님의 계획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목표가있어서 그런거니 이해하시지 않을까요?
여행다녀와서 가면되죠 뭐^^맘이 착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걸 위해서 주말에도 안 쉬고 일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도 다 이해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