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여러가지 정황상 바닥이 가까워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금리가 동결되고 거래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급매물이 소화되었고, 수도권서울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주춤해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지방은 올해까지는 주택가격이 완만한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정부의 추가적인 정부정책과 주택거래량의 증가와 미분양물량의 해소와 금리의 하향추이가 일어난다면, 부동산 전문가 절반이상이 내년도에는 회복신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