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저녁 12시 넘었는데 휴대용무선마이크로 노래부르고 음악틀어놓고 떠드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던데 어떻게 대처해야 얼굴 안붉히고 해결할까요
안녕하세요. 밤새우는귀뚜라미158입니다.
그런 몰상식한사람들이 있다구요?
그렇다면 캠핑장 관리인에게 전화를 하시면 조치해주십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하고사랑스런감자입니다.
캠핑을 하시다 보면 가끔 주위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매너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직접 이야기 하시면 시비가 되거나 싸움이 되니 캠핑장 주인 분께 정중하게 말씀을 하시면 거의 다 해결을 해줍니다.
정말 몰상식한 사람들이 더러 있어 저는 사람들 잘 안가는 조용한 캠핑장 위주로 캠핑을 다닙니다.
안녕하세요. 요류이치입니다.
직접적으로 가셔서 애기 하시면 싸움이 될 수도있으니
매너타임 이후 시끄럽게 하는 사이트가 있다고 하면
캠핑장 주인에게 문자나 전화를 통해 애기하시면 캠핑장에서 알아서 해주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팬더입니다.
매너타임이후 시끄럽게 하는 팀이 있다면 절대로 직접 말씀하셔서 얼굴 붉히지 마시고, 캠장에게 문자나 잔화를 해서 순찰 부탁드리면 쉽게 해결됩니다.
안녕하세요. 꽃다운치와와205입니다.
요즘은 매너타임이 있어서 조심들 하시는데
가끔씩 술에 취해서 실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직접 찾아가지말고 캠핑장 관리실에 얘기를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큰고니230입니다.
다 함께 사용하는 캠핑장에서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요? 그런 분들하고 싸워봤자 대화도 안 통합니다. 캠핑장 관리자에게 항의하셔서 원만히 처리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일단 이런 경우는 캠핑장 주인에게 민원을 넣어야 합니다. 노지캠핑을 이용하는 경우 종종 이런 사람이 많이 있는데 특히 술에 취한 경우가 많아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특히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