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세계 거장들이 한국의 지형과 정서를 해석해 지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서울 용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설계자: 데이비드 치퍼필드, 2023년 프리츠커상 수상자)는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백색 알루미늄 루버와 건물 중정의 정원이 특징입니다.
강원도 원주의 뮤지엄 산은 199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고, 산 정상에 위치한 입지를 살려 물, 빛, 돌이 어우러진 명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는 '어디에도 없는 꿈의 뮤지엄'이라고 평했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