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똥이 조금씩 나오려고 해요.
그렇다고 팬티에 지리면 찝찝한데 어카죠???
자꾸 똥 참을때마다 똥방구 나올라고해요...
똥냄새가 자꾸 스멀스멀 올라와대서 그런가 전철인데 사람들이 전부 내리길래 들킬까봐 따라내려버렷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방귀나올려고하면 화장실에서 끼셔야될것같아요.
냄새야 민망하고 말수도 있지만, 지려버리면 여러가지로 아무짓도 못할것같아요..
장기능에 문제없는지 전문의 상담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근처의 화장실을 찾으셔서 급히 해결하세요.
괜한 스트레스 꺼리를 만들지 마세요. 또한 오래 참으면 병 됩니다.
안녕하세요. 갈라져라현실이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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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전철 역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 화장실에서 볼일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억지로 참다가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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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전철이 멈추면 내리는 곳이랑 전철 사이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후딱 해결하시고 다시 전철타시면 되겠습니다 급하니 닦는거는 다음에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똥을 참고 주위 사람들에게 냄새로 피해를 줄지
아니면 해결을 하고 편안하게 지낼지를 판단해서 하면 될듯 합니다
사람이 먹지 않는 이상 똥을 참고 살수 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물수리131입니다.
그냥 싸세요 기분 좋아져요
세상살면서 그럴수 있는거죠
그럼 다음에 이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