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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개개비116
보랏빛개개비11623.12.23

지금 엄청 똥마려운데 똥싸기 싫어요.

근데 똥이 조금씩 나오려고 해요.

그렇다고 팬티에 지리면 찝찝한데 어카죠???

자꾸 똥 참을때마다 똥방구 나올라고해요...

똥냄새가 자꾸 스멀스멀 올라와대서 그런가 전철인데 사람들이 전부 내리길래 들킬까봐 따라내려버렷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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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방귀나올려고하면 화장실에서 끼셔야될것같아요.

    냄새야 민망하고 말수도 있지만, 지려버리면 여러가지로 아무짓도 못할것같아요..

    장기능에 문제없는지 전문의 상담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근처의 화장실을 찾으셔서 급히 해결하세요.

    괜한 스트레스 꺼리를 만들지 마세요. 또한 오래 참으면 병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갈라져라현실이여입니다.

    -----

    대부분의 전철 역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 화장실에서 볼일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억지로 참다가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도움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족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전철이 멈추면 내리는 곳이랑 전철 사이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후딱 해결하시고 다시 전철타시면 되겠습니다 급하니 닦는거는 다음에 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똥을 참고 주위 사람들에게 냄새로 피해를 줄지

    아니면 해결을 하고 편안하게 지낼지를 판단해서 하면 될듯 합니다

    사람이 먹지 않는 이상 똥을 참고 살수 는 없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23

    안녕하세요. 후련한물수리131입니다.

    그냥 싸세요 기분 좋아져요

    세상살면서 그럴수 있는거죠

    그럼 다음에 이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