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살 정도 되는데, 앞니가 빠질려고 하는 거 같아요~
조금 흔들리기도 하구요~
제가 어릴 때는 집에서 발치를 했었는데,
자녀 유치가 빠질려고 하면 치과를 가는 것이 맞나요?
그냥 집에서 발치를 해도 치아 고르게 나고 하는 거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치를 집에서 해도 치아가 고르게 나는것과는 상관없습니다. 아이가 겁내지 않고 부모님이 불안해하지 않으며 잘 뽑아줄 수 있다면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겁을 내거나 부모님도 자신이 없다면 치과에서 발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에 가면 1분만에 거의 발치해 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치아가 많이 흔들리는 경우 가정 내에서도 발치가 가능합니다. 다만
발치 후 소독 등을 잘해주셔야 합니다. 가정 내에서 발치는 실로 묶어 발치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며 아이가 무서워 할 경우는 치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발치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정에서 치아에 실을 걸고 뽑아도 되지만 치과에서 뽑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정에서 실을 매달아서 발치를 해주셔도 좋지만 그러나 아이의 치아가 고르게 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치과 검진을 통해서 치아를 발치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치를 할 땐, 집에서 이를 잘못 뽑게 되면 이 쪽 뿌리가 부러지면 안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안전하게 치과에서 뽑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빼게 되면 단숨에 빼야 하는 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도, 아이도 심리적으로 더 힘들 수 있으니,
치과에서 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전하게 발치하기 위해서는 치과를 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예외적으로 아이가 치과를 너무 무서워하거나 치과를 갈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는 등의 사유가 있다면
자연적으로 이가 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무리해서 집에서 뽑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는 자연스레 빠지는 이경우에는 부담없지만, 빠지기 힘든 흔들거림은 치과에 가서 발치하는게 훨 아이에게도 덜고통스럽고 부모도 편합니다.
집에서 발치하는경우도 새로운 치아나는데는 별문제 없으니 , 아이와 보호자 편한방법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치과에 가서 이를 빼주세요
집에서 빼다가 신경이 손상되면 금액도 그렇고
아이가 많이 아플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발치하셔도 되지만 한 번쯤은 치과에 가셔서 치아 사진을 찍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잇몸에서 대기하고 있는 영구치를 볼 수 있고 유실치가 없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가급적 치과를 가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잇몸 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시길 바랍니다.